식품 업계가 스포츠 및 관광 콘텐츠와 결합한 이색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에서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의 역동성을 재해석한 콘셉트 메뉴를 출시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전국 팔도의 향토 음식을 선보이는 '팔도음식대전'을 개최한다.
◆ CJ프레시웨이, ‘슈퍼레이스’ 협업 특식 이벤트 실시
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를 콘셉트로 한 특식 메뉴를 출시했다.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이건일)는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를 콘셉트로 한 특식 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특식은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의 역동성과 에너지를 트렌디한 메뉴로 재해석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식 메뉴는 레이스 흐름에 맞춘 스타터 및 사이드 메뉴로 시작된다. 레이스의 출발선처럼 산뜻하게 시작하는 '스타팅 보코치니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와 보코치니 치즈를 더해 워밍업의 느낌을 연출했다. 이어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를 활용한 '부스트 스크램블'은 피트스톱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순간을 표현해 기대를 모은다.
메인 요리와 디저트도 모터스포츠의 상징성을 강조해 완성도를 높였다. 메인 메뉴인 '챔피언 치킨플레이트'는 육즙 가득한 치킨 스테이크와 특제 소스, 매시드포테이토, 그릴드 채소를 조합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레이싱카처럼 우수한 맛의 밸런스를 구현했다. 디저트 '에너지 슈'는 달콤한 슈크림을 통해 레이스의 결정적 추월을 위한 집중력과 활력을 표현하며 식사를 마무리하도록 구성됐다.
◆ 풀무원푸드앤컬처,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서 '팔도음식대전' 진행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팔도음식대전' 프로모션을 통해 전국 각 지역의 대표 향토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전국 각 지역의 대표 향토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팔도음식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대한민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알리고 공항에서도 전국 각지의 명물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 충청, 전라, 경상, 강원, 제주는 물론 평양의 전통 음식까지 아우른다.
'팔도음식대전'에서는 각 지역의 고유한 맛을 담은 10여 종의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서울의 맑은 소고기무국과 매콤 돼지불백, 대전 두부두루치기, 여수 꼬막무침, 대구 납작만두 야채무침, 강릉 초당순두부를 비롯해 천안 호두과자, 제주 흑돼지빵·하르방빵 등이 마련돼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국제공항 제1, 2 여객터미널 및 탑승동 내 총 5개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운영된다. 공통 메뉴 외에도 제1터미널의 꼬막비빔밥, 제2터미널의 평양왕만두, 탑승동의 두부두루치기 등 각 라운지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향토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출국 전 여행객들이 자연스럽게 전국 구석구석의 별미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