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디저트39가 소금빵에 소시지와 치즈, 할라피뇨를 더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간편식 베이커리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디저트39는 신메뉴 ‘할라피뇨 치즈 소시지 소금빵’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소금빵 안에 통소시지를 넣고 치즈와 할라피뇨를 더한 메뉴다. 간식뿐 아니라 브런치와 간편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한 소금빵에 소시지와 치즈를 조합했으며, 할라피뇨의 매운맛을 더해 소시지와 치즈에서 느낄 수 있는 느끼함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커피 등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 베이커리 수요도 겨냥했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소금빵에 식사형 재료를 더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베이커리 메뉴를 기획했다”며 “소시지와 치즈, 할라피뇨를 조합한 새로운 소금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저트39는 ‘더바삭 소금빵’과 ‘프렌치버터 소금식빵’ 등 소금빵·소금식빵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금빵 라인업을 강화하고 베이커리 메뉴 선택지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