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통 레이더] hy·교촌, ‘독보적 기술·차별화 공간’으로 브랜드 가치 높인다

  • 기사등록 2026-07-16 11:26:21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식음료 기업들이 독보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공간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hy는 자체 개발한 피부 및 체지방 감소 유산균 원료의 과학적 연구 성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고 교촌에프앤비의 발효공방1991은 100년 전통의 양조장을 복원한 역사성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hy, ‘NutraIngredients USA Awards 2026’서 피부·체지방 감소 유산균 ‘올해의 원료’ 선정


[유통 레이더] hy·교촌, ‘독보적 기술·차별화 공간’으로 브랜드 가치 높인다체지방 감소 유산균 '팻슬림 HY7601+KY1032' [사진=hy]

hy(대표이사 변경구)의 피부 유산균 ‘스킨케어 HY7714'와 체지방 감소 유산균 ‘팻슬림 HY7601+KY1032'이 ‘NutraIngredients USA Awards 2026’에서 ‘올해의 원료’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영양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상업적 가치와 과학적 타당성, 소비자 니즈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원료를 가려낸다. hy의 두 가지 독자 개발 균주는 꼼꼼한 전문가 검증을 통과하며 16개 부문 중 이너뷰티와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영역에서 각각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킨케어 HY7714는 인간의 몸에서 유래한 프로바이오틱스로, 장과 피부의 상관관계를 다룬 과학적 증거를 인정받았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억제하고 보습을 유지하는 능력이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된 개별인정형 원료다. 팻슬림 HY7601+KY1032는 식물성 복합 균주로 구성됐고 국내에서 이미 대중화된 체지방 감소 기능성 성분이다. 미생물 생태계 연구로서의 미래 가치와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두 균주는 엄격한 해외 기준을 통과하며 독보적인 안전성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식이원료(NDI) 등록을 마쳤고 자체 검증을 통한 GRAS 인증까지 나란히 획득했다. 이번 성과로 hy는 FDA에 총 5종의 NDI 등록 원료를 보유하게 됐고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신뢰도를 공고히 다지게 됐다.


◆ 교촌,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2개 부문 후보 선정


[유통 레이더] hy·교촌, ‘독보적 기술·차별화 공간’으로 브랜드 가치 높인다경북 영양 발효공방1991 전경. [사진=교촌]

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송종화)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 프로젝트'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국내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대대적으로 발굴하는 행사로, 관광 전문가들이 제안한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대중의 선택을 거쳐 국내 대표 여행지들을 최종 선별한다. 발효공방1991은 여러 카테고리 중에서도 미식 분야의 전통주 테마와 문화예술 분야의 공간 재생 테마에서 동시에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주목받은 발효공방1991은 경북 영양에 위치한 유서 깊은 옛 양조장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전통주 생산기지다. 한 세기 전 건립된 목조 건축물의 정취를 보존하면서 최초의 한글 조리서에 등장하는 전통 기법을 접목해 고품격 막걸리를 제조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탁주는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적인 주요 행사에서 공식 만찬주로 채택되거나 전통주 경연대회에서 최상위 상을 받는 등 독보적인 제품력을 자랑한다.


이 공간은 단순히 술을 만드는 곳을 넘어 과거의 발자취를 체험하고 이색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최종 명소로 지정되면 정부의 전폭적인 홍보 지원을 받으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다. 발효공방1991은 이를 발판 삼아 우리 술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로컬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lsy@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7-16 11:26: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유통더보기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