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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삼성금융 소식...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 삼성증권, 국내주식모으기 첫 체결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 삼성자산운용,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 신규 상장

  • 기사등록 2026-07-14 15: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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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삼성금융 계열사가 적립식 투자 서비스와 커버드콜 ETF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국내주식모으기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KOSPI200 종목 1주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도 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탄력적 옵션 전략을 활용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ETF를 신규 상장했다.


◆ 삼성증권, 국내주식모으기 첫 체결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오는 9월 30일까지 ‘주식모으기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삼성금융 소식...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삼성증권이 주식모으기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 [이미지=삼성증권]

이번 이벤트는 국내주식모으기 무경험 고객 중 주식모으기 첫 체결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KOSPI200 종목 중 1주가 지급된다.


삼성증권의 주식모으기 서비스는 원하는 종목, 금액 또는 수량, 매수 주기 규칙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매수 주문이 실행되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다.


주식을 정기적으로 자동 적립하고 싶거나 다양한 종목에 꾸준히 투자하려는 고객, 매수 타이밍에 신경 쓰지 않고 자동 매수하고 싶은 고객에게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등록은 적립할 종목 선택, 적립 규칙 설정, 최종 확인 등의 단계로 진행된다. 등록 이후에는 ‘나의 모으기 현황’에서 누적된 주식모으기 관련 상세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기간 내 주식·ETF모으기 서비스에서 국내주식 또는 국내상장 ETF를 최초 매수 체결해야 한다. 이후 주식랜덤박스 열러가기 클릭, 이벤트 신청, 마케팅 동의 필수 체크를 완료하면 된다.


지급 주식은 KOSPI200 종목 중 랜덤으로 1주가 제공된다. 당첨 종목은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영업일 신청 계좌로 주식이 지급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식모으기는 특정한 날, 특정 주식을 자동으로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 신규 상장


삼성자산운용(대표이사 김우석)이 국내 주도 산업과 핵심 기업에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하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삼성금융 소식...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이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 [사진=삼성자산운용]

이번 상품은 기존 국내 커버드콜 시장의 대표 상품인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운용 방식을 활용하면서 액티브 전략을 결합한 상품이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최근 1년 동안 연 17% 수준의 월 분배금을 매월 중순 지급해 왔다.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는 3조1033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상장한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ETF는 코스피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산업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증시가 지수 전반보다 특정 주도 섹터 중심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는 만큼, AI 반도체와 고부가가치 소재·부품·장비 핵심 종목의 비중을 비교지수 대비 높게 가져간다.


액티브 전략을 통해 시장 변화와 기술 트렌드에 따라 편입 종목을 능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옵션 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이뤄진다. 상승장에서는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해 주가 상승 참여율을 높이고, 하락장이나 횡보장에서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확보해 하락 충격을 완화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세제 측면에서는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과 국내 주식 매매차익이 관련 법령상 비과세 대상에 해당한다. 주식 배당금에 대해서는 15.4%가 과세된다.


송아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국내 증시가 기업 이익 체력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 국면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라며 “높은 변동성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챙기면서도 향후 주가 상승 모멘텀을 함께 향유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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