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호텔 공간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헬스케어 제품과 호텔 운영 역량을 결합해 숙박과 건강관리를 연결하는 미래형 웰니스 호텔 사업모델을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세라젬과 호안그룹 관계자들이 ‘웰니스 호텔 사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세라젬은 호안그룹과 ‘웰니스 호텔 사업모델 구축 및 신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호안그룹은 호텔 개발과 브랜딩, 라이프스타일 호텔 기획·운영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자체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를 론칭하고 전국 약 30개 지점에서 호텔 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세라젬이 추진 중인 공간 기반 헬스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세라젬의 헬스케어 제품 및 웰니스 서비스 역량과 호안그룹의 호텔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숙박 과정에서 건강관리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협력 분야는 호텔 내 세라젬 웰니스 체험공간 조성, 호텔 숙박·웰니스 패키지 상품 공동 개발, 단기숙박시설 공동 개발 검토, 공동 홍보·마케팅 및 브랜드 협력 등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은 제품을 넘어 고객이 생활하는 다양한 공간에서 건강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 기반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호텔에서도 자연스럽게 건강관리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서비스를 확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안그룹 관계자는 “호텔 공간과 세라젬의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해 고객에게 새로운 숙박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웰니스 숙박 분야의 다양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