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중개형 ISA 고객을 대상으로 절세형 상품과 신규 계좌 개설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중개형 ISA 전용 특판 ELB를 주간 단위로 판매하고, 토스 앱을 통한 중개형 ISA 신규 개설 고객에게 현금 1만5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키움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특판 ELB 판매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이 중개형 ISA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
키움증권이 특판ELB를 판매한다. [이미지=키움증권]
이번 상품은 6개월 만기 원금지급형 ELB로, 세전 연 4.2% 수준의 수익을 제공한다. 수익 구조는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주가가 최초 기준가 대비 200% 이하이면 세전 연 4.20%, 200%를 초과하면 세전 연 4.21%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ISA 전용 특판 ELB는 2024년 5월 처음 선보인 이후 꾸준히 발행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가입건수는 약 3만건, 누적 청약금액은 2700억원을 넘어섰다.
가장 큰 특징은 중개형 ISA 계좌 안에서 원금지급형 구조의 ELB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다. ISA의 비과세 혜택과 결합하면 절세 효과와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어, 절세 계좌로만 인식되던 ISA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설명이다.
청약은 매주 금요일 시작해 다음 주 목요일 오후 1시에 마감하는 주간 단위로 진행된다. 영웅문S# 모바일 앱과 키움증권 홈페이지 ELS·ELB 청약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투자성향과 투자자금성향에 따라 조회나 청약이 제한될 수 있다.
키움증권은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세전 연 5.0%, 1년 만기 특판 ELB도 함께 판매해 자산 형성 초기 고객층도 지원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중개형 ISA 계좌를 활용해 특판 ELB도 가입하고 절세 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키움증권, 토스 앱 연계 중개형 ISA 신규 개설 이벤트
키움증권은 토스 앱을 통해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 현금 1만5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이 ISA 계좌 신규 개설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키움증권]
토스 앱에서 오후 4시 이전에 키움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하면 당일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오후 4시 이후 개설한 고객은 다음 날 지급받는다.
이와 별도로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MTS 영웅문S#에서는 다양한 중개형 ISA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토스 앱에서 현금 지급 혜택을 받은 고객도 중복 참여할 수 있으며,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551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됐다. 우선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타사에서 이전한 고객 전원에게 투자지원금 1만원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만5000원에서 5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추가 제공한다. 타사 이전 고객에게는 추첨 우선권이 부여된다.
또 중개형 ISA 계좌에 200만원 이상 순입금하고 국내주식 또는 ETF를 1주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추첨 지급한다.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1만원부터 7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타사에서 1000만원 이상 이전한 고객은 순입금액을 2배로 인정받을 수 있다.
거래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중개형 ISA 계좌에서 국내주식 또는 ETF를 500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상장 ETF 1주를 추첨 지급한다. 대상 ETF는 KODEX 코스닥150, TIGER 반도체TOP10, KODEX 200 등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ISA에 처음 관심을 갖는 신규 고객은 물론, 타사에서 이전을 고민 중인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