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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증권 소식…OpenAPI 개발 지원·주식선물옵션 이벤트

- 한국투자증권, AI 활용 트레이딩 개발 지원 확대

-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실시

  • 기사등록 2026-04-07 16: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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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알고리즘 트레이딩 개발 지원과 파생상품 거래 저변 확대에 나섰다. OpenAPI 기반 오픈소스를 확대해 개인 투자자의 AI 활용 전략 개발 문턱을 낮췄고,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에서는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고객 대상 현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 AI 활용 트레이딩 개발 지원 확대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자사 OpenAPI를 활용한 트레이딩 개발 관련 오픈소스 코드를 추가 제공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증권 소식…OpenAPI 개발 지원·주식선물옵션 이벤트한국투자증권이 자사 OpenAPI를 활용한 트레이딩 개발 관련 오픈소스 코드를 제공한다. [자료=한국투자증권]

이번 확대는 기존 AI 연동 기능에 더해 투자전략 생성과 백테스트 기능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개발자용 오픈소스 플랫폼 깃허브를 통해 OpenAPI 기반 샘플 코드와 백테스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그동안 기관투자가나 전문가 영역으로 여겨졌던 알고리즘 트레이딩의 문턱을 낮춰 개인 투자자도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 투자 전략을 직접 설계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추가된 투자전략 생성 기능은 이동평균선과 모멘텀 등 다양한 기술지표를 활용해 매수·매도 기준을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본 전략 예시도 함께 제공돼 개발 경험이 많지 않은 사용자도 이를 참고해 알고리즘 매매 전략을 짤 수 있다.


백테스트 기능은 과거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익률과 손실 구간, 자산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파이썬 코드 예제를 활용해 전략을 실행하고 실제 투자 전략의 안정성과 특성을 점검할 수 있다.


AI 연계 기능도 강화됐다. 클로드 코드와 커서 등 AI 기반 개발 환경에서 자연어로 조건을 입력하면 이를 코드 형태로 생성하거나 데이터 조회, 테스트 작업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예를 들어 “최근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하는 전략을 만들어줘” 같은 요청으로 전략 설계가 가능하다.


김관식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AI 기반 개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누구나 쉽고 정교하게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만들 수 있도록 관련 기술과 오픈소스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실시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는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증권 소식…OpenAPI 개발 지원·주식선물옵션 이벤트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 [자료=한국투자증권]

주식선물옵션은 현재 국내 대형주 262개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를 신청한 뒤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최대 6만원의 현금을 전원 지급한다.


추가 혜택도 있다. 이벤트 기간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 현금을 지급한다. 또 누적 거래대금 기준으로 주식선물 상위 3명, 주식옵션 상위 3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를,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의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시장 환경에 맞춰 투자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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