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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안동 산불 복원 및 '비자(Visa)와 글로벌 협력'…ESG경영·미래금융 '투 트랙'

- 안동 산불 피해지 ‘2만 그루’ 숲 복원…2028년까지 민관 협력 확대

- 비자와 글로벌 협업 확대…B2B 결제·AI 중심

  • 기사등록 2026-04-03 15: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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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안동 산불 피해지에 2만 그루 규모 숲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비자와 AI·디지털 자산 협력을 논의해 ESG 실행과 미래 금융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했다.


◆ 신한금융, 안동 산불 피해지 ‘2만 그루’ 숲 복원…2028년까지 민관 협력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를 조성해 산림 복원과 재해 대응을 동시에 강화한다.


신한금융, \ 안동 산불 복원 및 \ 비자(Visa)와 글로벌 협력\ …ESG경영·미래금융 \ 투 트랙\ 지난 2일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서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기공식을 진행하고 사진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과 연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신한금융은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 공동산림사업에 참여한다. 산불로 훼손된 숲을 체계적으로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성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다. 대상지는 경상북도 안동시 용각리 일대 약 3.8만 평 규모다. 총 2만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산불 피해가 집중된 곳이다.


숲은 활엽수 중심에 침엽수를 혼합하는 ‘내화수림’ 구조로 설계한다. 산불 확산을 억제하는 구조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재해 예방을 함께 고려했다. 중장기 복원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양묘장 봉사와 현장 식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환경 실천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 복원을 넘어 기업 ESG 활동의 실행 방식 변화를 보여준다. 정책 연계와 현장 참여를 결합해 복원 효과와 사회적 참여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구조다.


◆ 신한금융, 비자와 글로벌 협업 확대…B2B 결제·AI 중심


신한금융그룹이 비자와 만나 AI·디지털 자산·B2B 결제 등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향을 논의해 글로벌 사업 확장과 디지털 금융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신한금융, \ 안동 산불 복원 및 \ 비자(Visa)와 글로벌 협력\ …ESG경영·미래금융 \ 투 트랙\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Visa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올리버 젠킨 Visa 그룹 사장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비자 경영진과 면담을 진행했다.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금융 사업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협력 구조를 점검했다.


양측은 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기업 간 결제(B2B) 등 미래 성장 영역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논의는 결제 인프라와 금융 서비스 간 결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기반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특히 디지털 자산과 AI 중심 금융 전환이 가속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전략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한금융은 향후 비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을 활용해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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