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ESG 캠페인을 펼치고, 이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전달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전속 설계사 6명 중 1명을 백만달러 원탁회의(MDRT) 회원으로 보유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설계사 경쟁력을 입증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 KB손해보험,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포용금융 실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세계 여성의 날 가치 공감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일상 속 배려와 존중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가장 공감되는 기부처를 직접 투표해 선정했다.
KB손해보험이 지난 25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KB금융연수원에서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기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의 가장 큰 지지를 받은 곳은 ‘여성 청소년 기본권 지원 사업’이었다. 이에 따라 조성된 기부금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 등 필수 물품을 지원하는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업 명칭인 ‘동백꽃 선물함’은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나는 동백꽃처럼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KB손해보험의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KB 위시(WISH) 멘토링’ 2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KB 위시 멘토링’은 여성 직원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성장 경험을 나누고 올바른 리더 모델 확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체감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나눔으로 연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공감을 반영한 참여형 ESG 활동을 통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메트라이프생명, 재적 설계사 대비 MDRT 회원 비율 17.6%…업계 1위 달성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한국 MDRT 협회 회원 집계 결과, 자사 전속 보험재무설계사(FSR)의 재적 대비 회원 등록률이 17.6%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계는 지난해 영업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달 말까지 선등록된 회원들을 대상으로 산출됐다.
송영록(가운데)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와 임직원 및 MDRT 회원들이 ‘2025 메트라이프 MDRT 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의 올해 MDRT 회원 수는 총 617명으로, 이는 국내 보험업계 평균 등록률인 3.8%와 비교해 약 4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MDRT는 높은 영업 실적은 물론 엄격한 윤리 기준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갖춘 설계사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 국제 전문가 단체다.
이러한 성과는 설계사의 선발부터 교육, 관리, 보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석세스 휠(Success Wheel)’ 시스템과 설계사의 성장 단계별 맞춤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필드 세그먼테이션(Field Segmentation)’ 등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에 기반한다.
또 교육 통합 플랫폼인 ‘TIP(Training Integration Platform)’를 통해 설계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VIP 전담 자산관리 센터인 노블리치센터를 통해 세무·부동산·투자 등 분야별 전문가의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은 설계사들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설계사의 성장을 돕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재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김영석, 이하 교보라플)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범국민적 챌린지로, 김영석 대표는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김영석(가운데)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교보라플]
교보라플은 2040 세대 비중이 약 78%에 달하는 젊은 디지털 보험사로서 미래 세대 보호라는 사회적 책무에 공감하고 있다. 이에 단순한 챌린지 참여를 넘어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지털 선플 릴레이’ 이벤트를 기획했다. 청소년 도박 근절 응원 메시지를 남긴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교보문고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며 온라인상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보라플은 청소년들이 도박과 같은 유해 환경 대신 건강한 일상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라플레이’는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교보문고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교보북클럽’ 통합 포인트로 전환 가능하다. 이는 신체 활동을 통한 보상이 독서와 같은 정서적 함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제시한다.
김영석 교보라플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미래 세대의 삶을 파괴하는 명백한 사기 범죄”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도박의 유혹 대신 ‘라플레이’와 같은 건강한 습관을 통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석 대표는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아토머스 김규태 대표와 핀다 이혜민 대표를 지목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연대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