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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신한투자증권·교보증권·SK증권 - 260210

  • 기사등록 2026-02-10 16: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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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 특판상품을 출시 하루 반 만에 전량 판매하며,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를 동반한 모험자본 투자를 집행한다. 교보증권은 월지급식 주가연계파생결합채를 출시한다. SK증권이 투자 지원 서비스를 개편하며, 데이터 투명성과 고객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 발행어음' 특판 500억 완판… "하루 반 만에 조기 마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첫 출시한 ‘신한Premier 발행어음’ 특판상품 500억 원이 출시 하루 반 만에 전량 판매됐다.


[더밸류 브리핑] 신한투자증권·교보증권·SK증권 - 260210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약정형은 기간에 따라 연 2.30%~3.30%의 금리가 적용됐으며, 특판형은 조건에 따라 연 3.80%~4.00%의 금리를 제공했다. 특히 2030 세대를 대상으로 200억 원 한도로 판매된 특판 상품은 세전 연 4.0%의 고금리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회사는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신한금융그룹의 ‘K-성장, K-금융’ 가치 아래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할 방침이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계획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에 함께 한 고객들의 열정을 기억하겠다”며 “국내 굴지의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와 다년간 축적된 투자 노하우를 통해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를 동반한 모험자본 투자를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KOSPI200 기초 월지급식 ELB 공모… "연 최대 4.8%"


교보증권(대표이사 박봉권 이석기)이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공모한다.


[더밸류 브리핑] 신한투자증권·교보증권·SK증권 - 260210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교보증권 본사 전경.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이번에 공모하는 ‘ELB 422회’가 3년 만기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월지급식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상품은 매월 수익평가일에 기초자산 월수익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80% 이상이면 월마다 세전 0.40%(연 4.8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평가일에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80% 미만일 경우 해당 월 수익은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된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만기평가일에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은 지급된다.


SK증권 '오늘의 국내 종목' 서비스 고도화… "퀀트 알고리즘 강화"


SK증권(대표이사 전우종)이 대표 투자 지원 서비스 ‘오늘의 국내 종목’의 대대적인 기능 개선 및 알고리즘 고도화에 나선다.


[더밸류 브리핑] 신한투자증권·교보증권·SK증권 - 260210SK증권 CI. [자료=SK증권]

SK증권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 경험(UI/UX) 혁신과 데이터 투명성을 확보하고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늘의 국내 종목’은 SK증권이 자체 개발한 300여 개의 퀀트 투자 모델을 활용해 매일 최적의 매수 시점과 종목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과거 투자 성과를 직접 확인 가능한 ‘성과 리포트’와 각 퀀트 기법을 설명하는 ‘상세 페이지’ 도입이다. 또한 적기 투자를 돕는 ‘푸시(Push) 기능’을 추가하고, 투자 성향에 맞춰 기간별 모델 라인업을 확대했다. 아울러 수익성 기준을 높이고 매일 리밸런싱을 수행하는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모델의 정밀도와 적시성을 극대화했다.


SK증권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퀀트 기법을 결합해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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