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ISA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중개형 ISA 신규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SK증권은 인도 ICCI그룹을 초청해 인도 금융그룹과 한국 금융그룹의 교류 확대를 이끌어냈다.
◆ 하나증권, ISA 10주년 기념 중개형 ISA 신규 개설 이벤트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중개형 ISA 신규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증권이 ISA 10주년을 맞아 신규 개설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하나증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중개형 ISA를 처음 개설하면 고객 유형에 따라 차등 혜택이 주어진다. 기존 하나증권 계좌 보유 고객이 신규 개설할 경우 투자지원금 1만 원과 국내 주식 매수쿠폰 1만 원을 받으며, 신규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2만 원과 매수쿠폰 1만 원이 지급된다.
매수쿠폰은 계좌 개설 즉시 지급되며, 투자지원금은 5월 29일까지 계좌를 유지할 경우 받을 수 있다. 타사 ISA 계좌 보유 고객도 이전 개설을 통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대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안정적인 투자와 자산관리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SK증권, 인도 ICICI 그룹 초청 ‘인베스터 세션’ 성료…투자 기회 모색
SK증권은 9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인도 주요 금융그룹인 ICICI 그룹과 국내 기관투자자·기업들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ICIC 그룹 인베스터 세션(ICICI Group Investor Session)’을 개최했다.
인베스터 세션(Investor Session) 기념사진: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 Santosh Pai ICICI Bank MNC 부문장(왼쪽에서 여섯번째), Nishi Kant Singh 주한 인도대사 차석대사(왼쪽에서 일곱번째), Abhinek Bhargava Corporate Strategy and IR 부문장(왼쪽에서 여덟번째), Jaideep Goswami ICICI Securities Equity 부문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사진=SK증권]
이번 행사에는 ICICI 뱅크(ICICI Bank), ICICI 프루덴셜 AMC(ICICI Prudential AMC) 등 금융 계열사와 Adani Ports & SEZ, Adani Power 등 인도 주요 기업들이 참석해 국내 금융기관 및 기업들과 1:1 미팅을 진행했다. 은행·자산운용·증권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인도의 대표 금융그룹인 ICICI는 한국과의 교류 확대를 추진 중이다.
세션에서는 인도 금융시장 및 주요 산업 투자 기회, 인도 기업·프로젝트의 국내 기관투자자 참여, 양국 기업 간 전략적 공동 투자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인도 대표 금융기관 및 기업들과 국내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자리”라며 “인도 현지 IPO 주선을 포함한 다양한 해외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 간 금융 협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