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고객 관점에서 기업카드 디자인을 리뉴얼하며, 고객사 로고를 전면에 배치하고 ‘함께하는 파트너’로서의 상생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디자인 체계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가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을 위한 기업카드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 [이미지=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을 위한 기업카드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디자인 주도권을 금융사가 아닌 고객사에 두는 ‘고객 중심 디자인’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새로운 디자인은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인지되는 영역인 카드 좌측 상단에 고객사의 로고를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카드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사의 정체성과 위상을 드러내는 아이템으로 기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카드 하단에는 ‘위드(with) KB국민카드’ 문구를 적용해 KB국민카드가 고객사보다 앞서기보다는 나란히 서서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동반자이자 협업자라는 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는 기업 고객을 우선시하고 상생과 협업을 중시하는 관계 지향적 금융 철학을 담은 것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기업카드 디자인 리뉴얼은 금융사의 시각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카드의 역할을 다시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사용 경험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개선을 이어갈 것”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