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국토교통부 K-패스 사업에 참여해 ‘K-패스 체크카드’를 선보이며 대중교통 환급과 일상 소비 캐시백을 동시에 제공한다.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신협중앙회 본사 사옥 전경.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하며 대중교통 환급과 생활 할인 혜택을 결합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일상 소비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구조다.
이 카드는 체크카드에 하이브리드 기능을 더해 대중교통 요금 환급 서비스인 K-패스와 정액권 ‘모두의 카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10%를 월 할인 한도 내에서 할인하며, 할인액은 후불교통 이용대금 청구 시 반영된다.
생활 혜택도 포함됐다.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쇼핑 가맹점 등 주요 업종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 캐시백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없고, 해외 결제·인출·조회 등 해외 관련 수수료는 면제된다.
카드 발급은 신협 모바일 뱅킹 앱과 카드 취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