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대표이사 박봉권 이석기)이 나눔과 상생을 키워드로 한 ‘2026 드림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교보증권 사옥 전경.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은 2026년 사회공헌 방향을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참여, 임직원 자발적 동참, 친환경 실천 등 네 축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단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상생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래세대 지원을 위해 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을 돕는 ‘드림이 따뜻한 밥상’과 취약계층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드림이 홈케어링’을 이어간다.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물품을 제작·지원하는 ‘드림이 게릴라팩’도 새로 도입해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 영역에서는 임직원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을 바탕으로 꿀벌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생물다양성 보존과 자원 재순환 프로그램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사회공헌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토대로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