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나카드, 프로당구 팀리그 '2회 우승'…프로당구단 체제 성과 입증

  • 기사등록 2026-01-30 16:26:49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가 웰컴저축은행 프로당구(PBA) 팀리그 2025-2026 시즌에서 우승하며 팀리그 최초의 2회 우승 기록을 세워 프로당구단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하나카드, 프로당구 팀리그 \ 2회 우승\ …프로당구단 체제 성과 입증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이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시즌'에서 우승하고 트로피를 들고 있다.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시즌에서 우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이널 6차전에서 하나카드는 정규리그 1위 SK렌터카를 세트 스코어 4-1로 꺾고 파이널 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2023-2024시즌에 이은 두 번째 우승으로, PBA 팀리그 역사상 최초의 2회 우승이다.


이번 우승은 시즌 흐름만 놓고 보면 쉽지 않은 결과였다. 하나카드는 1라운드 우승으로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지만, 5라운드를 3승 6패로 마치며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입했다. 4-5위전에서는 크라운해태에 첫 경기를 내주며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이후 2연승으로 반전에 성공했다. 이후 정규리그 2위 웰컴저축은행과 1위 SK렌터카를 연달아 꺾으며 우승까지 이어졌다.


개인 성과도 눈에 띄었다. 김가영 선수는 파이널 MVP에 선정됐다. 하나카드는 매 시즌 개막 전 우승 후보로 크게 거론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두 차례 정상에 오르며 리그 내 최상위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사카이 아야코 선수는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리그를 떠난다. 사카이는 2023-2024시즌 합류 이후 주요 대회 우승과 팀리그 성과에 기여한 선수로, 이번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휴식을 선택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30 16:26:4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