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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 ISA' 8조...전담 PB·전화상담소로 입지 확대

  • 기사등록 2026-01-27 1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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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 8조원을 돌파하며 개인 자산관리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증권, \ 중개형 ISA\  8조...전담 PB·전화상담소로 입지 확대삼성증권 중개형 ISA가 잔고 8조원을 돌파했다.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지난 15일 기준 중개형 ISA 잔고가 8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중개형 ISA 잔고와 고객 수는 2024년 말 대비 각각 136%, 24% 증가했으며, 중개형 ISA 고객 수는 144만명을 넘어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중개형 ISA는 절세 혜택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의 필수 계좌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국내 주식과 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어난 데다 연초 자산 재배분 수요가 겹치며 ISA 계좌 내 순입금이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 중개형 ISA 계좌 내 투자 비중을 보면, 국내 주식과 국내 ETF 합산 비중은 2024년 말 46.6%에서 2026년 1월 기준 49.4%까지 상승했다. 국내 증시 회복 국면에서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가 반영된 결과다.


한편 삼성증권은 2026년 한 해 동안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평생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평생 수수료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적용 수수료율은 국내 주식 0.0036396%, ETF·ETN 0.0042087%다.


중개형 ISA 고객을 위한 투자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엠팝(mPOP)에서는 일반 계좌 대비 절세 효과를 비교해주는 ‘ISA 절세 시뮬레이터’, 전월 투자 성과 기준 상위 고객의 순매수 종목을 보여주는 ‘고수 픽(PICK)’, ISA 전담 프라이빗뱅커(PB)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ISA 전화 상담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절세와 수익을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들이 중개형 ISA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중개형 ISA가 개인 자산 형성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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