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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유치자산 10조'...멘토링 시스템으로 노하우 전수

  • 기사등록 2026-01-20 16: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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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업계 최초로 투자권유대행인(FC) 유치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과정을 거쳐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및 설명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


한국투자증권, \ 투자권유대행인 유치자산 10조\ ...멘토링 시스템으로 노하우 전수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한국투자증권]지난 2023년말 5조6000억원이던 투자권유대행인 유치자산은 2025년말 10조530억원으로 불어나며 2년 만에 약 80% 성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과에 기반한 체계적인 보상 제도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영업 생애주기(Sales Life-Cycle)’ 관리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한편,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보유한 베테랑 투자권유대행인과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을 매칭해 실전 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제도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투자권유대행인 조직 내 결속을 다지며 2030년 개인자산운용(AM)자산 30조원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도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해온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투자권유대행인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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