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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026 컴플러스 데이’ 개최…윤리경영 문화 확산 나서

  • 기사등록 2026-01-19 13: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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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삼성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이문화)이 지난 16일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컴플러스 데이(Complus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컴플러스 데이’는 Compliance(컴플라이언스)와 Plus(플러스)의 합성어로, 고객과 임직원에게 플러스가 되는 준법 문화의 날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해에 신설된 행사다.


삼성화재, ‘2026 컴플러스 데이’ 개최…윤리경영 문화 확산 나서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진행된 ‘2026 컴플러스 데이’에서 발언을 하고있다. [사진=삼성화재]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재미있게 체험하며 내부통제 기준을 익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최근 금융권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컴플라이언스’라는 부제로 컴플라이언스팀, 소비자정책팀, 정보보안팀(CISO) 등 관련 부서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삼성화재 본사 33층에서 진행된 ‘미션, 컴플러스’ 세션은 방탈출 컨셉의 부스를 통해 내부통제 기준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마빈스 초이스’ 세션에서는 이문화 사장의 영어 이름인 ‘마빈’을 활용해,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AI와 CEO의 선택을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 활용 시 올바른 윤리의식을 갖추어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문화 사장은 "디지털 시대의 컴플라이언스는 안전한 성장을 가속하는 정교한 조타장치와 같다"며 "꾸준한 준법윤리 실천을 통해 흔들림 없는 삼성화재의 중심축이 되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삼성화재는 일상 속 내부통제 내재화를 위해 ‘나와 우리를 지키는 하루 10분 습관 만들기’라는 부제의 ‘컴플히어로즈 주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삼성화재 준법지원파트 관계자는 "금융업계 전반에서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기조가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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