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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상용 AI 소프트웨어 기업금융 지원 확대…산업생태계 자금 공급 나선다

  • 기사등록 2026-01-15 10: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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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우리은행(대표이사 정진완)이 상용 AI 소프트웨어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해 연구개발과 사업화 단계에서의 자금 공백을 줄이고 산업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우리은행, 상용 AI 소프트웨어 기업금융 지원 확대…산업생태계 자금 공급 나선다우리은행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사 프리미어룸에서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고봉희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 국장, 강재화 부회장, 어윤호 회장,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구은아 강남BIZ프라임센터 본부장, 박화근 기업영업전략부장.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상용 AI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범용 패키지형 AI 소프트웨어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해 기술은 있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성장 제약을 완화하려는 취지다.


상용 AI 소프트웨어는 제조, 물류, 금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형태의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해당 분야 기업들은 연구개발과 사업화 단계에서 지속적인 자금 투입이 필요하지만 담보 부족과 사업 불확실성으로 금융 접근성이 낮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혁신 산업 분야 보증서 대출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급망 관리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지원을 추진한다. 또 기업금융 컨설팅 기능을 갖춘 BIZ프라임센터를 통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금융 상담과 지원을 연계한다.


우리은행은 BIZ프라임센터를 거점으로 협회 회원사와의 매칭 상담을 진행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AI 소프트웨어 기업이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 은행은 첨단 혁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적 금융 공급을 지속 확대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금융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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