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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지난해 단체급식 신규 수주•재계약 비율 창사 이래 최대

- 지난해 신규 단체급식 물량 중 30% 아워홈 수주 창사 이래 최대 성과

- 기존 고객 재계약 비율 85%로 최근 5년 새 최고치 기록

- 서비스 경쟁력 제고와 고객 경험 강화 효과

  • 기사등록 2026-01-12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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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아워홈(대표이사 구미현)의 지난해 단체급식의 신규 수주와 재계약 실적이 창사 이래 최대치를 달성하며 ‘뉴 아워홈’의 첫 페이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아워홈, 지난해 단체급식 신규 수주•재계약 비율 창사 이래 최대아워홈 직원들이 서울 강서구 본사 구내식당에서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메뉴를 먹고 있다. [사진=아워홈]

아워홈은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중 30%를 수주하고 계약 만료를 앞둔 전체 고객사의 85%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아워홈과 한화의 시너지’가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아워홈 인수 직후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밸류체인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생산 물류 전처리 효율화, 세계 최고 수준의 주방 자동화 기술력 확보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청사진을 하나씩 실현할 계획이다.


아워홈은 단체급식의 본질인 맛과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 전략이 주효했다. 이를 통해 시장 경쟁의 기준을 ‘가격’이 아닌 ‘경험과 품질’로 끌어올렸다.


구내식당을 단순한 식사 공간이 아닌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도 주목을 받았다. 파이브가이즈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제공하는 ‘플렉스테이블’, 스타 셰프가 현장 조리를 하는 ‘밋더셀럽’,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중심의 ‘오메이징 레시피’ 등 차별화 된 이벤트를 선보였다. 식사시간 동안 디제잉을 통해 재미를 선사하는 ‘바이트더비트’,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247아워핏’ 등도 인기를 끌었다.


이벤트 기간동안 평소보다 이용자가 20~30% 이상 증가했고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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