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이사 김종욱)이 공식 브랜드 서포터즈 ‘나비엔 에어 크루’를 모집한다.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실내 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을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에어 크루'를 모집한다.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이달 31일까지 브랜드 서포터즈 ‘나비엔 에어 크루’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개형 개인 SNS 계정을 가진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나비엔 에어 크루’는 경동나비엔이 강조해온 쾌적한 생활환경의 가치를 일상 속 콘텐츠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1회 실내 공기질과 관련한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게 된다.
발대식은 다음달 22일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경동나비엔 광고 모델인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가 참여하는 쿠킹클래스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내 오염 요인을 살펴보고, 제습 환기청정기와 주방기기가 연동되는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하반기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경동나비엔이 추진해온 생활환경솔루션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의 핵심 요소로 공기를 꼽고, 공기의 질과 상태를 함께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을 확대해왔다. 특히 제습과 환기,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제품과 주방기기 연동을 통해 실내 공기질 관리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이 브랜드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 체험과 콘텐츠 생산을 결합한 접점 확대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실내 환경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흐름 속에서 경동나비엔이 공기질 관리 시장에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행보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