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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동작구민 대상 ‘금융자산 관리 마스터 클래스’...금융 전문가 4명 투입

  • 기사등록 2026-01-08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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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SK증권(대표이사 전우종)이 동작구청이 운영하는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강좌로 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SK증권, 동작구민 대상 ‘금융자산 관리 마스터 클래스’...금융 전문가 4명 투입SK증권이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현명한 금융자산 관리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사진=SK증권] 해당 프로그램은 ‘현명한 금융자산 관리(내 인생을 설계하는 금융자산 마스터 클래스)’로, 2026년 1월부터 한 달간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4월 SK증권과 동작구청이 체결한 ESG 협력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ESG 관련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의는 △투자의 시대, 내 자산은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투자: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이야기 △변화하는 동작구, 정비사업 기초강의(재개발) △안정적인 고정수익 확보, 채권투자 등의 주제로 구성돼, 개인의 생애 주기와 지역 특성을 함께 고려한 금융 의사결정을 돕는다.

 

강사진은 SK증권 리서치센터 직원 2명을 포함한 총 4명의 금융 전문가로 구성된다.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구민들이 실제 자산 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삼규 SK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금융교육은 정보 전달을 넘어, 개인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과 ESG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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