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총장 엄종화)가 ‘2025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대학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위상을 떨쳤다.
세종대는 지난 7월 새롭게 개편한 국문 메인 홈페이지가 '2025 웹어워드 코리아' 대학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세종대가 지난 7월 새롭게 개편한 국문 메인 홈페이지 캡쳐. [이미지=세종대]지난 2023년 외국인 유학생 대상 서비스 홈페이지 개편으로 어학교육 분야 대상을 받은 데 이어, 다시 한 번 수상 성과를 거뒀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기술 완성도, 콘텐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웹 분야 시상식이다. 세종대 홈페이지는 기존 공공·교육기관 웹사이트에서 보기 드문 브랜드 톤을 적용하면서도 정보 전달의 명확성을 유지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학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디자인 구성과 이용자 동선을 고려한 정보 구조가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사용자 중심 UI를 기반으로 주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혔다.
홈페이지 개편사업을 주관한 백정우 전산개발과 팀장은 “세종대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대학 이미지를 쇄신하고자 했다”며 “내년에는 모바일 학생증, 전자출결, 도서관 서비스 등 기존에 분산돼 개별 운영되던 대학 내 핵심 서비스들을 하나의 앱으로 완벽하게 통합한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캠퍼스 서비스를 국내 대학 최초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