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 첫 분양 단지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오는 4월 선보인다.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 첫 분양 단지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오는 4월 선보인다. 이미지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투시도. [사진=중흥]
해당 단지는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원 A3·A4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09·135㎡, 총 1,679세대로 구성되며 A3블록 1,095세대, A4블록 584세대로 계획됐다.
이 단지는 소제지구 내 첫 공급 물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와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고, 도보권 내 초등학교와 향후 신설 예정 학교가 있어 교육 여건도 갖췄다.
설계 측면에서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클라이밍존,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소호로와 쌍봉로 등을 통해 학동, 웅천 등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22번 지방도를 통해 순천 방면 접근성도 확보했다. KTX 여천역과 여수종합버스터미널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 개발 호재도 눈길을 끈다. 소제지구는 약 41만8000㎡ 부지에 30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사업으로, 상업시설과 공원·녹지 공간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소호동동다리 연장 사업도 추진 중으로, 향후 해안 친수공간 확충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여수시 웅천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