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 사장을 선임했다. 이미지는 곽수윤 우미건설 신임 대표이사. [사진=우미건설]
곽수윤 대표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해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 우미건설에 고문으로 합류했다.
곽 대표는 내년 경영 방침을 "핵심 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으로 설정하고, AI 및 데이터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배영한 전임 대표이사는 상근고문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1982년 설립된 우미건설은 현재 시행, 시공, 관리, 투자 등 부동산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 있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대표이사 세대교체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성장 모델을 연구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마련하며, 고객의 꿈과 행복을 위해 더 나은 공간의 가치를 창조하는 선도적인 일류 종합부동산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