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수디(Sudee)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CiE 뷰티 혁신 전시회(CiE Beauty Innovation Expo)’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수디(Sudee)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CiE 뷰티 혁신 전시회(CiE Beauty Innovation Expo)’에 참가한다. [사진=수디]
수디는 이번 전시에서 브랜드 핵심 가치인 ‘피부 과학’을 전면에 내세우며 더마 케어 기반의 제품 경쟁력을 강조했다. 축적된 연구 데이터와 고기능성 제품군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히며 K-뷰티의 기술 중심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럭스골드 인리치드 너리싱 젤 마스크’를 중심으로 주요 제품 라인업이 공개됐다. ‘화이트닝 앤 스팟츠 라이트닝 페이셜 마스크’, ‘루미너스 글로우 톤업 크림’ 등 기존 제품도 함께 선보이며 항노화, 미백, 데일리 케어까지 이어지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특히 수디는 전문 유통 채널(CS)과 프라이빗 커머스 중심의 이중 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 방향을 구체화했다. 검증된 제품군을 기반으로 채널별 맞춤 공급 체계를 구축해 파트너사와의 협업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수디(Sudee). [이미지=수디]
전시 부스는 ‘비움의 미학(Less is More)’ 콘셉트로 구성됐다. 흑백 기반의 미니멀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안전성과 효율 중심의 연구 철학을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이 같은 공간 연출은 현장 방문객의 주목을 끌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으로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럭스골드 인리치드 너리싱 젤 마스크’는 수젤(Soo-Gel) 소재와 빠른 영양 공급 효과를 강조하며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품 차별화 요소와 프리미엄 패키지를 바탕으로 협업 문의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디 관계자는 “도쿄와 항저우를 잇는 글로벌 전시 참여는 브랜드가 축적해 온 피부 과학 역량을 기반으로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고도화와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더마 케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