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겨울철 증가하는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PDRN 성분의 리클란 점안액으로 눈건강 관리를 제시했다.
동국제약은 최근 난방기 사용으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눈의 피로와 건조감을 느끼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겨울철 안구건조증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자사의 '리클란 점안액'을 추천했다.
동국제약의 리클란 점안액 이미지. [이미지=동국제약]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다빈도질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눈물계통의 장애(H04)’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약 262만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질환은 전체 다빈도 질환 가운데 23위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가장 흔한 질환이 안구건조증이다. 두통이나 어지럼증, 소화불량보다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더 많아 안과 진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안구건조증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각막에 영양을 공급하는 눈물막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눈물 생성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해 눈물막의 안정성이 저하되면 증상이 나타난다. 주요 증상으로는 눈의 건조감과 이물감, 뻑뻑함, 충혈, 피로감, 일시적인 시야 흐림 등이 있다.
전문가들은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장시간 디지털 기기 사용을 피하는 등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필요에 따라 점안액을 사용해 눈물 성분을 보충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동국제약의 ‘리클란 점안액’은 조직 재생 성분인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인공눈물로, 각막과 결막의 미세 손상 개선을 돕는 제품이다.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아 콘택트렌즈 착용자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