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카카오뱅크, 자립준비청년 금융교육 ‘모두의 자립’ 성과 공유

  • 기사등록 2025-12-22 13:57:01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재무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자립 준비 과정에 실질적인 선택지를 넓혔다.


카카오뱅크, 자립준비청년 금융교육 ‘모두의 자립’ 성과 공유카카오뱅크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젝트 '모두의 자립' 결과공유회를 열었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프로젝트 ‘모두의 자립’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금융 이해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금융 지식과 재무 관리 경험을 제공해 자립 과정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두의 자립’은 카카오뱅크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2022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자립준비청년 20명이 참여했으며, 금융사기 예방, 저축과 투자, 주거 마련 등을 주제로 한 금융교육과 1대1 재무 컨설팅이 진행됐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4월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아이들과미래재단에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개별 재무 컨설팅, 참여자의 진로와 목표에 맞춘 ‘꿈 지원금’ 지급에 활용됐다.


결과 공유회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프로그램 참여자와 카카오뱅크, 아이들과미래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증 전달과 우수 참여자 시상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꿈 지원금’ 활용 계획도 발표했다. 한 참여자는 음원 발매와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한 비용으로 지원금을 사용하겠다고 밝혔고, 또 다른 참여자는 교육대학원 진학 준비와 등록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을 공유했다. 지원금이 단순 생활비 보조를 넘어 진로 설계 과정과 직접 연결됐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카카오뱅크는 향후 ‘모두의 자립’ 참여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동화책을 제작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이 이야기 구성과 등장인물 설정, 그림 원화 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완성된 동화책은 내년 1월 카카오 브런치를 통해 연재될 계획이다.


eric9782@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22 13:57: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한국투자증권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