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후원 프로골퍼 정윤지 프로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우승을 기념해 우리쌀 1000만원 상당을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국내 결식 위기에 놓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의 힘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와 정윤지 프로(왼쪽 네 번째)가 지난 24일 ‘사랑의 쌀 1000만원 기부’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NH농협캐피탈]NH농협캐피탈은 후원 프로골퍼 정윤지 프로의 KLPGA 우승을 기념해 지난 24일 우리쌀 1000만원 상당을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NH농협캐피탈은 이번 기부에 회사의 주요 캠페인 철학을 담았다.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강조하는 '아침밥 먹기 운동'의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쌀 기부가 아이들의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하게 하는 '따뜻한 밥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정윤지 프로는 "우승의 기쁨을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 무엇보다 뜻깊다"며 "저의 작은 마음이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의 하루를 밝게 비추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정윤지 프로의 값진 우승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온기가 전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과 '아침밥 먹기 운동'을 비롯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