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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3억 기부…국내 최초 ‘전 연령 로봇재활’ 구축

  • 기사등록 2025-11-24 18: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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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넥슨(대표이사 강대현 김정욱)이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로봇재활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운영기금을 기부하며 장애 아동의 의료 지원에 나선다. 


넥슨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장애 로봇재활치료 확대를 위한 운영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넥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3억 기부…국내 최초 ‘전 연령 로봇재활’ 구축김정욱(가운데) 넥슨재단 이사장이 2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원일(왼쪽)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원장,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넥슨]

올해 넥슨이 전달한 운영 기금은 창립 30주년 기념 유저 참여형 캠페인 '넥슨 히어로'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 기금은 유아부터 청소년기까지 치료가 가능한 보행 재활로봇 '워크봇 G(Walkbot_G)' 도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워크봇 G가 도입되면 신장 85cm부터 학령기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통합 로봇재활치료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유아부터 청소년기까지 뇌·신경 발달단계에서 효과가 높은 조기 보행 훈련을 제공해 보행 및 운동기능 장애를 겪는 어린이들의 회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기존 로봇재활치료 대기 인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 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유저분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이 장애 환우들의 일상 회복 가능성을 넓혀주는 데 쓰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넥슨과 넥슨재단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jahom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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