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이 특성화고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금융·취업 교육을 제공하며 청소년 금융 진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회사는 금융 실무 이해도와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프로그램 구조를 확장해 교육 접근성을 넓혔다.
박승연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 팀장이 온라인으로 금융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특성화고 학생 대상 금융 멘토링 프로그램 ‘투게더 플러스(Together Plus)’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투게더 플러스’는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 학생에게 금융 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지난 6월 진로설계와 모의면접 등을 포함한 취업 멘토링을 운영했고, 이번 금융 멘토링에서는 경제·금융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경영고, 경남관광고, 경북여자상업고, 경일관광경영고, 구미여자상업고, 대전신일여자고, 매향여자정보고, 밀성제일고, 사천여자고, 안양문화고,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인천비즈니스고, 진성여자고, 창의경영고 등 14개 특성화고 학생 13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한화투자증권 ESG 애널리스트가 참여해 지속가능경영과 ESG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ESG 개념과 금융 투자 구조 등을 실무 중심으로 학습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청소년 금융 교육 전문기관 제이에이(JA)코리아와 협력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