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이 가족친화 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년 연장했다. 임직원의 출산·육아 지원 장치를 확대하며 일·가정 균형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목표로 제도를 정비해 온 결과다.
한화투자증권이 가족친화 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년 연장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출산·육아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이 회사는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관련 제도를 확대한 점을 평가받아 자격을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법정 기준을 넘는 출산전후휴가, 임신 중 근로시간 단축, 난임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취학전후 돌봄휴가, 모유착유 공간, 육아용품 제공 등의 자체 제도를 마련해 실질적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 회사는 안식월 제도, 최대 2년간 학위 및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채움휴직, 장례지원 서비스 등 생애주기 기반 복지도 시행 중이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장은 “가족친화 제도는 조직 내 일·가정 균형을 위한 기반”이라며 “관련 제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