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이건일)가 CJ ENM(대표이사 윤상현)과 협업해 유튜브 콘텐츠 ‘식단 읽어드립니다’에서 소개되는 셀러브리티 실제 식단을 급식 메뉴로 구현한다. 단순 조리 제공을 넘어 콘텐츠 기반 영양 솔루션을 급식 서비스에 접목하며 차별화된 식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이다.
지난 18일 공개된 ‘식단 읽어드립니다’ 제이제이 편.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CJ ENM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신규 코너 ‘식단 읽어드립니다’를 공동 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식단 읽어드립니다’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모델 등 셀러브리티의 실제 식단을 분석하고 영양 노하우와 레시피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식 공감형 콘텐츠다. 지난 11일 첫 편인 김계란 편, 18일 두번째 편인 제이제이 편이 공개됐다.
진행은 이민정 CJ프레시웨이 영양사와 의학 상식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의 우창윤 교수가 맡았다. 다양한 셀러브리티가 출연해 자신의 식단을 공개하고 전문가와 함께 장단점을 짚어보며 현실적인 식단 개선 포인트를 제안한다.
콘텐츠는 총 8편으로 매주 한 편씩 공개된다. 김계란(헬스 크리에이터), 김진경(모델), 김풍(작가), 삼대장(먹방 크리에이터), 샘 해밍턴(방송인), 예린(아이돌 그룹 여자친구 멤버), 제이제이 살롱드핏(헬스 크리에이터), 침착맨(인터넷 방송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인물들이 출연한다.
CJ프레시웨이는 회차별로 소개되는 건강식 메뉴를 급식 채널에 적용할 계획이다. 방송에서 제시된 영양 솔루션을 바탕으로 급식용 메뉴를 개발한다. 김계란의 ‘닭고기 가지덮밥’, 제이제이 살롱드핏의 ‘병아리콩 쉬라즈 샐러드’, 삼대장의 ‘낫토 포케’ 등이 있다. 연내 6가지 메뉴를 전국 30여 곳 단체급식장과 간편식 테이크아웃 코너에서 다양한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콘텐츠 기반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고 급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콘텐츠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급식 서비스 영역과 이용객 경험 수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