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두나무, 예술의전당 ‘호두까기인형’ 전관 대여…NFT 응모·티켓 인증에 블록체인 적용

  • 기사등록 2025-11-24 15:50:22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수민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업비트 회원과 보호대상아동·자립준비청년 약 1100명을 예술의전당 ‘호두까기인형’ 사전 공연에 초청한다. 응모부터 티켓 인증까지 NFT 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웹3 경험을 생활 영역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문화 접근성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했다.


두나무, 예술의전당 ‘호두까기인형’ 전관 대여…NFT 응모·티켓 인증에 블록체인 적용두나무가 다음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2025 예술의전당&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사전 공연에 업비트 회원 약 1000명을 무료 초청한다. [이미지=업비트]

두나무가 다음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2025 예술의전당&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사전 공연에 업비트 회원 약 1000명을 무료 초청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 공연 일정 전에 진행되며, 전관 대여 방식으로만 운영돼 별도 예매처에서는 예매가 불가하다.


업비트 회원은 오는 28일까지 업비트 NFT 공식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에게는 초대 링크 공유 기능이 제공되며, 친구 초대 수 상위 회원에게는 추가 티켓이 배정된다. 이벤트 기간 신규 가입자에게는 전용 무료 응모 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응모부터 현장 티켓 인증까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다. 두나무는 이용자가 웹3 기반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절차를 설계했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 SNS 인증 행사와 경품 추첨도 마련된다.


두나무는 업비트 회원뿐 아니라 보호대상아동·자립준비청년 등 약 100여명도 함께 초청한다. 회사는 문화활동 참여가 심리·정서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점에 주목해 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취지로 행사를 구성했다. 두나무는 그동안 인턴십과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해왔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업비트 회원과 어린이·청년들이 연말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생활 영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smlee682@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1-24 15:50: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