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대표이사 정상혁)이 경쟁력 강화 계획을 갖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규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신한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대출’을 출시해 중소 사업자의 자금 접근성을 높였다.
신한은행이 소상공인 성장촉진을 위한 보증대출을 출시했다. [자료=신한은행]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성장촉진 보증대출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운영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다.
대상은 개업(설립) 후 1년 이상 경과하고 대표자 신용평점 710점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여기에 스마트 시스템 도입, 공인 컨설팅 과정 이수, 상시근로자 유지·증가, 매출 확대·사업 확장 계획 제출 등 경쟁력 강화 계획을 입증해야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개인사업자 최대 5000만원, 법인사업자 최대 1억원이다. 상환은 5년(거치 2년 포함) 또는 10년(거치 3년 포함) 원금균등분할 방식이며, 업력과 담보 여력 부족으로 기존 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한 구조다.
신한은행은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에 맞춰 채무조정(소상공인 119Plus), 개인사업자 햇살론, 폐업지원 대환대출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