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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3Q 누적 순익 7700억…전년동기比 9.2%↑

  • 기사등록 2025-10-31 1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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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수민 기자]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가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으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770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한 수치다.


BNK금융, 3Q 누적 순익 7700억…전년동기比 9.2%↑BNK금융지주 당기순이익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은행부문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1억원 감소한 6704억원으로, 부산은행이 362억원 증가한 반면 경남은행은 413억원 줄었다. 비은행부문은 캐피탈(전년동기대비 +54억원), 투자증권(전년동기대비 +258억원), 저축은행(전년동기대비 +30억원), 자산운용(전년동기대비 +98억원)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이 개선되며 전년동기대비 419억원 증가한 1660억원을 기록했다.


자산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6%로 전분기대비 16bp 하락했으며, 연체율은 1.34%로 5bp 낮아졌다. 다만 BNK금융그룹은 지역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건전성 관리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59%로 전분기대비 3bp 상승했다. 이는 적정이익 실현과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강화의 결과로, 향후 신용리스크 대응력 및 주주환원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사회는 이날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주당 12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권재중 BNK금융그룹 부사장(CFO)은 “자산건전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리스크 조정 수익성 중심의 자산 구조를 강화하겠다”며 “개선된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mlee6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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