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한은행, 공익법인 위한 ‘금융·회계 원스톱 ERP’ 출시…비용 절감·투명성 강화

- 영림원소프트랩과 협력…이체·입금·회계 통합 관리로 비영리단체 효율성 제고

  • 기사등록 2025-10-29 11:24:31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수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공익법인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금융비용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영림원소프트랩과 협력해 클라우드 전사적자원관리(ERP) 기반의 금융·회계 통합서비스를 출시, 비영리법인의 업무 효율화를 지원한다.


신한은행, 공익법인 위한 ‘금융·회계 원스톱 ERP’ 출시…비용 절감·투명성 강화신한은행이 영림원소프트랩과 공익법인 전용 금융·회계 통합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미지=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9일 ERP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과 함께 클라우드 ERP 서비스 기반 맞춤형 금융·회계 통합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영림원소프트랩은 국세청 결산공시와 후원금 관리 등 공익법인 회계기준에 맞춰 ‘시스템에버(SystemEver) 비영리 ERP’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통합솔루션은 공익법인 고객의 전용 회계프로그램 수요를 충족하고 금융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신한 뱅크인 플랫폼’과 ‘신한 공익법인 전용 수수료팩’으로 구성됐다.


‘신한 뱅크인 플랫폼’은 ERP와 연동돼 자금관리시스템(CMS)에 별도 로그인 없이 ERP 내에서 계좌조회, 이체, 입금확인 등 주요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신한은행이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신한 공익법인 전용 수수료팩 서비스’를 통해 신한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조건을 충족한 공익법인에게 인터넷·모바일·폰뱅킹 이체 수수료와 현금지급기(CD·Cash Dispenser) 및 자동입출금기(ATM·Automated Teller Machine)인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공익법인 전용 ERP 사용료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영리 ERP 신규 가입 신한은행 공익법인 전용계좌 신규(전환) △‘신한 뱅크인 플랫폼’ 가입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한 선착순 100개 공익법인에게 6개월간 ERP 사용료를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공익법인의 회계 투명성 제고와 금융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mlee682@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29 11:24:3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