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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그룹, ‘2025 퓨처 리스크 리포트’ 발간…보험사의 신흥 위험 관리 강조

  • 기사등록 2025-10-17 14: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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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AXA그룹(대표이사 토마스 부베를)이 전 세계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과 동향을 분석한 ‘2025 퓨처 리스크 리포트(Future Risks Report)’를 발간하며, 보험사의 신흥 위험 관리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XA그룹, ‘2025 퓨처 리스크 리포트’ 발간…보험사의 신흥 위험 관리 강조AXA그룹은 '2025 퓨처 리스크 리포트(Future Risks Report)'를 발간했다. [이미지=AXA손해보험]AXA그룹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입소스(Ipsos)와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아 ‘2025 퓨처 리스크 리포트(Future Risks Report)’를 발간하며, 현 시대가 직면한 세계 10대 위험요인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향후 10년간 국제사회에 가장 큰 잠재적 영향을 미칠 10대 위험요인을 기후변화를 필두로 지정학적 불안, 사이버 보안, AI 및 빅데이터 순으로 제시했다. 이 중 기후변화는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시급성이 크다는 인식을 보여줬다.


특히 새롭게 포함되거나 순위가 상승한 ‘거시경제’(7위), ‘금융 안정성 위험’(9위), ‘인구구조 변화’(10위)는 경기 둔화, 금리 변동성, 지정학적 위기 등 경제 전반의 복합적인 불안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AI와 빅데이터’(4위)는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유지하며 기술 발전이 초래할 새로운 형태의 위험에 대한 지속적인 경계심을 시사했다.


AXA는 이처럼 복합적인 요인들이 상호작용 하며 위기가 확대되는 가운데, 보험사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설문 결과 전문가의 89%, 일반 대중의 72%는 “보험사가 신흥 위험요인 관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가장 우려되는 위험 중 상당수는 사전 예방을 통해 방지할 수 있다”고 답해 예방 중심의 위험 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스 브랑켄 AXA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보고서는 다양한 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시대 속에서, 보험사가 사회적 안전망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며 “AXA의 사명에 따라 예방 중심의 솔루션과 실질적인 행동을 통해 사회 전반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asd65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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