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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지행역 역무원의 침착 대응...“보이스피싱 피해의심 시민 구해”

  • 기사등록 2025-08-05 09: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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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 지행역 역무원들이 지난달 24일 역사 인근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할 위기의 30대 남성 고객을 포착, 침착한 대응으로 위기에서 구출했다.


코레일네트웍스, 지행역 역무원의 침착 대응...“보이스피싱 피해의심 시민 구해”현장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와 김정동 선임역장이 코레일네트웍스 역무실 앞에서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코레일네트웍스]지행역 역무원 전홍식 총괄매니저는 역사 순찰 중 주차장 인근 정원에서 주변을 계속 살피며 불안한 모습으로 통화하는 시민을 발견했다.


이에 전홍식 총괄매니저는 선임역장에게 유선보고 후 곧바로 112에 신고했고, 경찰 요청에 따라 피해의심 고객의 위치와 동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침착하게 대응했다.


확인 결과 해당 고객은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밝혀졌으며, 발 빠른 대처로 다행히 피해 금액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지행역 직원들은 평소 성실한 근무로 타 직원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할 경찰서는 피해 방지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전홍식 총괄매니저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침착하고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로부터 고객을 지킨 지행역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철도 이용객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dayun5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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