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대표이사 정홍근)이 오는 5월 23일부터 인천-타슈켄트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중앙아시아 노선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노선은 한-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활성화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티웨이항공의 인천-타슈켄트 노선(우즈베키스탄)은 주 4회(월·수·금·일)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 오후 9시 30분(현지 시각)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타슈켄트 국제공항에서 주 4회(월·수·금·일) 오후 11시(현지 시각) 출발, 인천국제공항에는 다음날 오전 9시 25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7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티웨이항공의 '인천-타슈켄트' 신규 취항 및 특가 이벤트 내용 요약. [자료=더밸류뉴스]
티웨이항공은 2020년부터 중앙아시아 비슈케크 노선 전세편을 꾸준히 운항, 2023년 6월에는 인천-비슈케크 노선 정기편을 취항하며 본격적인 중앙아시아 하늘길을 확장했다. 동사는 현재까지 인천-비슈케크 노선을 통해 약 4만 명의 여객 및 178톤의 화물을 수송, 트래킹 여행 및 현지 교민, 외국인 탑승객의 여행편의 증진을 통해 양국 간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의 교류를 이어온 티웨이항공은 이번 인천-타슈켄트 노선의 신규 취항을 기념, 지난 1일부터 4월 30일(수)까지 약 한 달간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인천-타슈켄트 신규 취항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5월 23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선착순 한정 초특가 프로모션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총액 기준 인천-타슈켄트 노선 26만2900원부터 진행된다. 초특가 프로모션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우즈베키스탄’을 입력하면 최대 15%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인천-타슈켄트 노선에 투입되는 대형기인 B777-300ER 기종의 수퍼 프리미엄 존(프리미엄 이코노미 타입) 좌석 지정 구매 시 2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기종의 운항일과 세부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회원이라면 신규회원 10만원 쿠폰팩부터 회원 전용 특가 항공권, 앱(APP) 시크릿 할인 쿠폰, 특가항공권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티웨이플러스 회원의 경우 온라인 여정 변경 수수료 면제, 사전 좌석 구매 무료, 최대 50만원 이상 쿠폰 제공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치안이 좋아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는 최대 30일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 지하철, 대형 쇼핑몰 등 현대적인 인프라를 통한 편리한 여행 또한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노선 취항으로 양국 간 인적, 문화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