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가 2025년 새해를 준비하며 소원과 행운 등을 기원하는 컨셉의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아성다이소가 ‘별별소원 시리즈’를 30여종을 선보였다. [사진=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는 ‘별별소원 시리즈’를 30여종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별별소원 시리즈'는 수면용품, 패션소품, 팬시용품, 저금통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수면용품으로는 '별별소원 자수 수면안대(블루)'와 '별별소원 중목 수면양말(옐로우)'가 있다. 수면안대는 별똥별이 떨어지는 디자인에 코를 덮는 기능이 있으며, 수면양말에는 미소 짓는 별 캐릭터와 'LUCKY' 타이포그래피가 새겨져 있다.
패션소품으로 '별별소원 스타 봉제키링'과 '별별소원 별모양 파우치'가 준비됐다. 봉제키링은 가방이나 지갑, 열쇠에 걸 수 있는 U자형 회전 고리가 특징이고, 파우치는 카라비너 고리와 지퍼가 달려 있다.
팬시용품으로는 '별별소원 파스텔 별접기'와 '별별소원 별 캐릭터 스티커'가 있다. 별접기 전용 색종이로 만든 장식품과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별 캐릭터 스티커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별별소원 별 저금통'도 준비됐다. 별 모양의 디자인으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하며, 상단의 구멍과 뒷면의 회전식 잠금 레버로 동전을 넣고 뺄 수 있다.
이번 '별별소원 시리즈'는 수면, 패션, 팬시, 저금 등 일상 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