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강두나)이 노블레스 정회원들을 위한 미팅파티를 진행한다.
가연이 오는 22일 삼성동 부근의 호텔 크레센도 서울 라운지에서 가연 미팅파티 ‘러블리 세러데이'를 진행한다. [사진=가연]
가연은 오는 22일 삼성동 부근의 호텔 크레센도 서울 라운지에서 가연 미팅파티 ‘러블리 세러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전문 MC의 진행 하에 아이스브레이킹 게임, 1:1 로테이션 대화, 식사 데이트 등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게임은 노래제목 맞추기, 빙고 게임 등이 있다.
파티에는 가연의 노블레스 정회원 남녀 각 8명이 참석한다. 오후 4~8시에 진행되며 8명의 이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미리 준비된 체크리스트로 대화를 유도하고 가벼운 게임으로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호텔 코스요리와 디저트, 와인, 핑거푸드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고 최종 매칭표를 작성해 이성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매칭 결과는 행사 종료 후 월요일에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별도 참가비는 없고 개인 횟수만 차감된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홈페이지에서 미팅파티 후기를, 유튜브 채널에서 미팅파티 안내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