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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아동복 브랜드 '무누' 가을 신상품 공개...쌈디 조카 '채채' 화보 선봬

  • 기사등록 2023-10-10 13: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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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혜지 기자]

이랜드(회장 박성수)의 아동복 브랜드 자회사 무누(MUUNUU)가 가을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랜드 무누는 배우 서우진과 쌈디 조카 채채와 함께하는 23 FW 프리오더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무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겨울 시즌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표현함과 동시에 무누만의 색감과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랜드 무누의 23 FW시즌 캠페인 화보. [사진=이랜드]

무누는 올해 봄 시즌부터 서우진과 채채를 뮤즈로 선정하고, 시즌별 프리오더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난 봄 시즌 품절됐던 ‘채채 원피스’를 ‘버니 원피스 세트’로 명명하고, 겨울 무드에 맞게 리뉴얼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 ‘폭닥셋업’ 5종도 출시한다.


무누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프리오더 전용 브랜드로, 이번 23 FW 프리오더 캠페인 아이템은 이날 10시부터 오는 15일까지 6일간 키디키디 및 무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hyejipoli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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