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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양희정 기자]

OSB저축은행(대표이사 샤켓킷스맥스)의 신용등급 전망이 하향됐다. 수익성 저하와 자산건전성 위험, 자본적정성 열위가 원인이다. 


샤켓 킥스 맥스 OSB저축은행 대표이사. [이미지=OSB저축은행]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는 OSB저축은행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BBB 안정적(stable)'에서 'BBB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했다고 28일 밝혔다. 


나신평은 부정적인 영업환경 하에서 조달비용 및 대손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저하되고, 부동산개발금융자산 등 자산건전성 저하위험이 확대되며, 적정성이 열위한 수준임을 지적했다. 


나신평은 "고금리 지속과 부동산경기 저하 추세 등으로 향후에도 높은 조달비용 및 대손적립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회사 수익성은 저하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OSB저축은행은 올해 3월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244.8%에 해당하는 부동산개발관련 대출을 보유하고 있다"며 "부동산경기 위축으로 사업성이 저하된 상황임을 감안할 때 관련 자산의 부실위험 등 건전성 저하 위험이 확대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지난 2019년 이후 높은 외형 성장세가 지속되는 중 이익의 내부유보를 통해서만 자본확충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향후 회사의 자본적정성은 총자산 증가세 및 수익성 등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hejung07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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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28 17: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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