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오리지널 마사지 기술을 보다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이달 말까지 사용 중인 척추 온열기, 오래된 안마의자를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최대 28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바디프랜드가 5월 31일까지 사용 중인 척추 온열기, 오래된 안마의자를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최대 28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바디프랜드]

브랜드에 상관없이 사용하던 안마의자나 침상형 온열기를 반납하고 신제품을 구입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팬텀 메디컬 케어’와 스테디셀러 안마의자 ‘더파라오S’, ‘더파라오’, ‘더팬텀’, ‘더크루즈’ 등 더시리즈 모델을 비롯한 제품 5종이 대상이다.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 케어’ 구매 시 240만원 할인된다. 최대 39% 할인된 가격이다. 팬텀 메디컬 케어는 경추 추간판(디스크) 탈출증과 퇴행성 협착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견인 의료기기로 누적 8만가구가 선택한 제품이다.

헬스케어 안마의자 ‘더시리즈’는 구매 시 최대 280만원 할인된다(모델별로 상이). 상시 운영 중인 선납금 제도, 제휴카드 청구할인 혜택을 더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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