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서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산모시 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4일 서천군청에서 서천군(군수 김기웅)과 ‘한산모시 활성화 및 지역특화산업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송재근(오른쪽)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지난 4일 서천군청에서 진행된 ‘한산모시 활성화 및 지역특화산업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식’에서 김기웅 서천군수와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우리나라 고유의 의류직물인 한산모시의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화를 통해 모시산업의 발전과 부흥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신협은 민관 파트너십을 토대로 한산모시 생산품 판로 확대, 상품개발, 판로 마케팅 및 모시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또, 신협은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서천군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