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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미래 기자]

위니아(대표이사 최찬수)가 태국법인 대유 위니아(DAYOU WINIA) 주식을 신규 취득한다. 267만주(97억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태국법인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최찬수 위니아 대표이사. [사진=위니아]

취득 이후 소유주식수는 799만8000주가 되며, 지분비율은 99.84%이다. 제3자 배정을 통한 유상증자 신주 방식으로 취득하며(현금취득),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27일이다. 위니아 태국법인은 지난 2020년 1분기부터 가동이 시작됐으며 올해 3분기에는 29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위니아는 '딤채'로 잘 알려진 종합가전기업이다. 올해 3분기 매출액 2153억원, 영업이익 54억원, 당기순손실 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58%, 50.00% 감소했고, 당기순손익은 적자 전환했다.


mrkk@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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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23 16: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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