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이사 장현국)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컨퍼런스콜을 갖는다. 기업설명회는 전화회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위메이드는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질의응답(Q&A)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는 PC 온라인, 모바일 게임의 개발·유통·판매 사업, 지식재산권 활용 사업, 블록체인 사업을 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10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2.37%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0.73%, 98.75% 감소했다.
이종원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론칭을 통한 궁극적 목표는 위믹스 생태계내 적극적인 게임 플랫폼화라고 볼 수 있다”며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주가 흐름도 점진적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다”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