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안세홍 이동순)의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여름을 맞아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프리메라는 ‘프리메라 칠링쿨링(ChillingCooling)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프리메라의 대표 제품인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와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에서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프리메라 칠링쿨링 팝업스토어. [사진=프리메라]

팝업스토어의 ‘칠링 존(Chilling Zone)’에서는 비치 게임을 할 수 있다. ‘쿨링 존(Cooling Zone)’에서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프리메라 X 헬리녹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는 ‘헬리녹스 포토존’도 마련했다. 이에 더해 7월 출시 예정인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 미스트’와 여름 한정 신제품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 점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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