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구본영 기자]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가 DB금융투자(대표이사 곽봉석)의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 DB금융투자에 대한 계열의 비경상적 지원가능성을 반영해 자체신용도 대비 1노치(notch) 상향조정이 이뤄졌다.


나신평은 중위권의 시장지위와 저하된 수익성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DB금융투자 CI. [이미지=DB금융투자] 

나신평은 DB금융투자의 전반적인 시장지위는 높지 않지만 기업금융(IB)부문에서 상대적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최근 중소형 증권사에 불리한 규제환경 등을 감안할 때 시장지위의 급격한 개선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 및 계열사의 영업네트워크를 고려해 현 수준의 경쟁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나신평은 DB금융투자가 지난해 주식시장 위축에 따라 업계 평균을 하회하는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단기적으로 비우호적 산업환경에 따른 수익성 저하가능성과 부동산 경기둔화 등에 따른 관련 대손부담등 부담요인이 존재하기에 향후손익변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qhsdud1324@icloud.com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09-26 16:28:5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4차산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